[명예기자] 공업탑에 공업탑의 문화센터 공업탑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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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명예기자 김시훤

남구청에는 똑똑한 모바일 매거진 공업탑이 있습니다.

남구에는 울산공업센터의 상징 공업탑이 있습니다.

남구의 중심 울산 산업의 중심 공업탑의 지하보도에 문화센터가 있습니다.

이곳 공업탑 지하보도 갤러리에서 초대전을 개최합니다.

문화센터 공업탑은 공업탑 지하보도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4대 사회악 근절 캠페인입니다. 학교폭력, 성폭력, 가정폭력, 불량식품 안돼!!

이번 공업탑 지하보도 갤러리 초대전은 지역 청년작가 2번째 기획전입니다.

주최 및 주관은 남구문화원과 공업탑 지하보도 갤러리이며, 후원은 울산광역시 남구입니다.

전시기간은 2022년 12월 1일부터 12월 15일까지 매우 짧아 많은 이가 관람하지 못하였지만 또 다른 기획전으로 문화센터 공업탑은 돌아올것입니다. 기대해주세요.

이번에 참여한 청년작가님은 이신영, 김정우, 박지연, 장우진, 송효림, 최선녀, 주영하 7분입니다.

그런데 조금 아쉬운 점은 이 지역 청년작가분들의 연혁 및 정보가 전혀 제공되지 않아 아쉬웠습니다.

이처럼 작품 전시에서도 어디에도 작가님에 대한 정보나 작품에 대한 정보를 알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따로 카탈로그를 제공하여 카탈로그와 함께 전시를 관람하여야 하였습니다.

이 작품은 김정우 작가님의 Drawing by입니다.

왼쪽 작품은 송효림 작가님의 작가들이고, 오른쪽 작품은 박지연 작가님의 Dancing Party of the deads입니다. 많은 작품이 존재 하진 않지만 여러 다양한 작품들을 소개하고 있어 인상적이었습니다.

작품에 사진도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왼쪽 작품은 이신영 작가님의 Untitled이고, 오른쪽 작품은 장우진 작가님의 지구마을입니다.

저는 울산의 느낌으로 공장의 굴뚝보다 컨테이너를 통한 울산을 표현하고 바라보는 작품들을 매우 좋아합니다.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소개해드릴 작품은 주영하 작가님의 글입니다. 상상 밖 작품이라서 이것은 무엇일까 고민을 잠시하였습니다. 매우 색다른 전시, 정말 인상 깊은 전시회였습니다.

여러분도 동네 지하보도인 공업탑 지하보도를 걸으며 작품을 감상하고 한숨 돌릴 수 있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몸도 마음도 리프레쉬될 수 있는 공업탑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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