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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명예기자 김운부
남구 태화강변 황톳길이 개통되고,
맨발걷기 효과가 방송되어 광풍 열기이다.
태화강 그라스정원에서 번영교 사이 맨발걷기 코스를 낮과 밤에도,
비가 오고 바람 불어도 불문하고 부지런히 걷고 있다.
황토가 삐지삐지 솟아올라 조금 간지럽고 흙 모양도 천태만상이다.
꽃단지 사이의 거리는 황톳길과 같은 흙길이 있어
황톳길을 걷고난 후 걸으면
발바닥 느낌이 판이하고 종아리와 허리가 긴장하지 않는다
백일홍과 노랑 코스모스가 활짝 피어 기분을 더 상승시키고,
바람결에 흔들려 멈춰 한 컷을 남긴다.
‘머리는 조금 들고 턱은 당기며 가슴은 들어 올리고,
양손으로 등을 밀어 허리를 C형으로,
배꼽은 등에 붙이고 보폭은 좁게
뒷굽치를 닿고 발을 굴리며 다섯 발가락을 모으며
힘을 주고 천천히 걸으면 효과가 상승된다’전한다.
아름답게 조성된 그라스정원과 번영교 족구장 옆 두 곳에
세족시설 있어 출퇴근할 때도 이용할 수 있는 장점도 있다.
투자 없이 현대인의 최대 고민인 비만에서 벗어날 수 있고,
생활 속에서 받는 각종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다.
맨발걷기는 체내 양성인 활성산소를 지면과 접촉한 발바닥이
음성인 땅과 만나 제로화되어 건강에 도움 된다 사례를 전합니다.
태화강변은 주거지 및 상가건물과 가까운 거리에 있어
유식 시간 혹은 점심시간에 걷고 세족시설에서 발 씻고 복귀할 수 있어
최고의 맨발걷기 코스가 된다고 장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