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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행자 편의를 위한 휴식과 힐링 공간으로 거듭난 울산교
울산교는 보행자 전용 교량으로써
태화강을 중심으로 남구와 중구를 이어주는 교량입니다.
지난 1930년 가설된 이후 그 모습을 유지하고 있으며,
잦은 노후 바닥데크 파손 등으로
보행자의 불편이 가중됨에 따라,
남구는 5월부터 9월까지 ‘울산교 보행환경 개선공사’를 추진했습니다.
울산교 노후 바닥데크 및 시설물을 교체‧정비를 통해
울산교 이용자들에게 안전한 보행환경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남구 캐릭터인 장생이 조형물 및 포토존을 설치하여
울산교 이용자들에게 안전한 보행환경을 제공하고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울산교가 단순한 태화강 횡단교량 개념이 아닌
지역 주민들의 휴식과 힐링 공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1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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