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범 음식점 ‘장생이 앞치마’ 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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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고품격 음식문화 조성 위해…지역 음식점 ‘장생이 앞치마’ 배부

– 오는 12월까지 관내 음식점 1,400개소에 5,600개 ‘장생이 앞치마’ 배부

– 음식점 위생수준 향상과 남구 캐릭터 홍보 등 일석이조 효과 기대

주방에서 조리를 할 때 필수 품목 가운데 하나가 바로 ‘앞치마’다.

앞치마의 기능은 요리할 때 기름이나 음식물이 튀어도 옷에 묻는 것을 방지해 주고, 설거지 등을 할 때는 옷이 젖는 걸 방지해 주기도 한다. 또, 급할 때는 물 묻은 손을 닦을 수도 있는 타올 대용으로도 쓰이기도 한다.

이처럼 앞치마는 여러 가지 가능하다고 할 수 있다. 가정집보다는 음식점에서 청결을 유지하기 위해 더 많이 쓰인다.

남구가 주방 위생의 필수용품인 앞치마 5,600개를 제작해 올해 말까지 식품접객업소에 배부한다. 관내 식품접객업소의 위생 수준을 향상시키는 것은 물론 앞치마 전면에 남구의 캐릭터 ‘장생이’를 삽입해 남구를 홍보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기 위한 것이다.

‘장생이 앞치마’를 배부 받는 업소는 음식점 밀집지역인 왕생이 먹거리마실 450개소, 고래문화특구 50개소, 신규 음식점 500개소 등 모두 1,400개소가 배부 받게 된다.

남구 관내 식품접객업소들의 청결한 앞치마 착용으로 소비자들에게 좀 더 위생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남구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남구의 캐릭터 ‘장생이’를 홍보함으로써 문화관광도시 이미지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남구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관광도 중요하지만 먹거리 역시 빼 놓을 수 없다. 남구가 산업도시에서 벗어나 문화관광 도시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식품접객업소의 맛과 친절은 기본이고, 음식점의 청결 역시 중요하다.

이런 측면에서 남구를 찾은 관광객들이 ‘장생이’ 캐릭터가 삽입된 앞치마를 착용한 음식점 종업원들을 볼 때 청결하다는 이미지는 물론 남구 캐릭터 장생이가 자연스레 노출돼 홍보하는 효과를 톡톡히 누릴 것이다.

작지만 알찬 행정으로 앞으로도 맛난 음식점이 넘쳐나고, 친절하고 깨끗한 고품격 음식 문화까지 지속적으로 조성하고 여기에 남구만의 특색 있는 관광자원이 결합된다면 문화관광 도시 남구로 한 단계 더 성장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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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Comment

  1. 익명

    칭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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