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예기자] 울산 시립 도서관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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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명예기자  김원희

圖書館은 책.논문.잡지.신문등의 인쇄와 다른 영상적인 매체등의 다양한 자료 내용등을 수집 정리하여 필요시 어느 누구나 찾고자 하는 내용을 검색하여 일상 생활에 많은 도움을 가저다 주고 있다

울산은 1989년 전엔 공업화에 따른 산업 발전등에 주 핵심을 두었지만, 도서관 건립등에 대하여서는 관심도가 미약하였다 본다. 

1989년도에 남구 옥동에 “남부도서관”을 건립하여 시민들이 많은 교양과 학문등을 익히는데 도움을 주어 왔다고 본다. 

하지만,이후 약 15년의 흐름에 따라 기존 남부 도서관은 당시 1,421석에 주택밀집 지역에 위치함과 주차장 주차면수(주차가능 대수 14대)에 불과함과 도서관내 여러 시설 공간면도 부족함과 또한 시설 노후화로 인하여 많은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도서관이 필요하여 2003년도부터 많은 여러 다양한 장서류 비치와 열람석 및 주차장과 교통환경등 접근성이 편리한 곳에 울산도서관을 건립하여 이용하였으면 하는 바램으로 현 울산시민들의 숙원 사업이 2016년 6월 건립공사 기공식으로 2018년 1월 준공을 거처 2018년 4월26일 개관을 하게된 것이다.

현 울산 시립 도서관은 남구 꽃대나리로 140의 부지 32,680㎡에 건립 총 소요 비용 65,122백만원으로 건축면적 15,176,65㎡에 지상 3층.지하1층으로 자료실.대강당.전시실.종합영상실.문화교실.편의시설등을 갖추고 열람석 839석(1층 346석.3층 493석) 주차시설 175대를 마련 2016년 6월에 시립도서관 건립공사 기공식에 이어 2018년 4월 26일 개관하여 지역대표 시립 도서관으로  정리실.최첨단의 도서정보서비스 및 다양한 문화공연과 맞춤형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주요시설에 있어서는 ◯.자료실(어린이/유아자료실.디지털자료실.연속간행물실.장애인자료실.종합자료실) ◯.문화공간(대강당.전시실.종합영상실.문화교실.동아리실.세미나실) ◯.업무공간(사무실.관장실.정보통신실.정리실.보존서고.자원봉사실) ◯.편의시설(수유실.북카페.식당.물품보관함.음수대.복사실) ◯.야외공간(향유맏당.꽃마루동산외 다수 공간 구성등)와 장서류는 2022년 12월 기준 307,859권으로 매년 신간 및 전문 서적과 학습 연구에 필요한 자료 연구집등을 구입 비치 하고 있기도 하다. 

2022년 12월30일 기준 비치된 장서현황은 도서류(일반 아동 포함) 245,504권,비도서류(DVD.오디오북CD.전자책.오디오북.이러닝)62,355 (권.점)과 간행물은 연속간행물(국내 178종.국외 41종.전자 215종)과 신문(국내 30종.전자 21종)도 비치하고 있으며,열람서고 315천권과 보존 서고 600천권을 비치하고 있으며, 이용인들의 교통 주차 편의를 위해 175면의 주차면과 자전거 이용인들을 위한 42대 주차면도 갖추고 있다.

울산시립도서관은 울산시 소속으로 29명 직원으로 운영되고 있으며,휴관일은 매주 월요일과 법정 공휴일이며 운영시간은 화-금요일까지는 09시에서 21시까지 토요일-일요일은 09시에서 19시까지 운영되고 있다.

울산시립도서관 운영지원과 김아라 주무관은 현 도서관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많아 항상 열람석이 만석으로 운영되고 있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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