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예기자] 울산을 황금빛으로 물들인 구스타프 클림트

남구 명예기자 김시훤 구스타프 클림트 (Gustav Klimt) 구스타프 클림트 “황금빛으로 물들이다” 장생포문화창고 3층 미디어아트 전시관 2023.04.14. ~ 10.15. 울산을 황금빛으로 물들일 구스타프 클림트 작품이 미디어아트로 재탄생하여 장생포문화창고에서 전시회를 개최합니다. 매주 월요일은 정기 휴무일이지만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문이 활짝 열려있습니다. 항상 장생포문화창고 곳곳에는 다양한 전시회를 진행 중이니...

[명예기자] 고래바다여행선 타고 울산의 야경 속으로

남구 명예기자 배재록 장생포항에서 고래바다여행선을 타고 울산만의 아름다움을 만나러 연안 해안으로 출항했습니다.  울산 관광의 새로운 아이콘이 된 국내 최초 관경선을 타고 환상적인 야경 속으로 떠난 것입니다.  고래박물관 앞에서는 승선을 축하해 주는 아우르기 합창단의 공연과 밸리댄스가 눈길을 끌었습니다.  바다 사나이 특유의 마도로스의 복장을 한 승무원들이 반갑게 맞아 주었습니다. 여행선은 참고래를 만날...

[명예기자] 울산 남구 장생포문화특구와 고래바다여행선을 소개합니다.

남구 명예기자 민경진 안녕하십니까? 오늘은 울산 남구의 핫한 명소인 장생포문화특구와 그곳에서 운행되고 있는 고래바다여행선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울산 여행을 준비 중인 분들과 남구민 그리고 시민들에게 추천해드리고 싶은 남구의 대표적인 명소인 장생포와 그 바다를 여행할 수 있는 고래바다여행선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우영우 고래 신드롬이 확산되어 더욱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하는 효과가 발생하게 되었는데요. 널리 알려지고...

[명예기자] 무수한 폐기물을 자원으로 재탄생시키다

남구 명예기자 김원희 일상생활에 편리함을 이어주는 무수한 자원의 일부 품목이 곳곳에 쓰레기와 폐기물로 전환됨에 있어 주변의 환경을 오염시키고 있다. 이렇게 아무곳에나 버려지는 무수한 폐기물을 자원으로 재 활용으로 탄생시켜 환경 오염 예방과 원가절감을 가저다 주는 기업이 있어 이를 소개하고자 한다. 남구 여천로(여천동391-28)에 위차한 대영기업은 무수히 버려지는 폐기물을 자원으로 재탄생 시키고 있어...

[명예기자] 태화강 그라스정원 맨발걷기가 열풍 넘어 광풍이다

남구 명예기자 김운부 남구 태화강변 황톳길이 개통되고, 맨발걷기 효과가 방송되어 광풍 열기이다. 태화강 그라스정원에서 번영교 사이 맨발걷기 코스를 낮과 밤에도, 비가 오고 바람 불어도 불문하고 부지런히 걷고 있다. 황토가 삐지삐지 솟아올라 조금 간지럽고 흙 모양도 천태만상이다. 꽃단지 사이의 거리는 황톳길과 같은 흙길이 있어 황톳길을 걷고난 후 걸으면 발바닥 느낌이 판이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