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예기자] 철새의 도시, 태화강 국가정원과 함께 공존하는 철새홍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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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명예기자 김시훤

계절마다 다양한 철새들이 찾아오는 명실상부 철새도시로 울산이 변모하고 있는 그 중심에는 태화강 국가정원이 있습니다.

이 태화강 국가정원의 한 가운데에서 철새를 관찰하고 철새에 대해 많은 것을 알려주는 철새홍보관이 울산광역시 남구 눌재로 24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주차장도 철새홍보관 내에 넓게 위치하고 있으며 주변 와와공원에도 주차장이 매우 많이 위치하여 있어 아이와 함께 가족과 함께 방문하기 편리합니다.

철새홍보관을 방문하면 가장 먼저 새들과 공존을 청하다 슬로건과 함께 아기자기한 새집들이 우리를 반깁니다.

본 작품은 울산대학교 학생들이 만든 작품으로 철새홍보관과 매우 잘 어울렸습니다.

울산의 대표적인 철새인 까마귀와 백로가 캐릭터로 주위에 많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귀여운 캐릭터로 잘 활용이 되면 좋겟습니다.

철새홍보관은 자연과 사람이 하나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 줄 가장 중요한 노력으로는 철새홍보관은 제로에너지 건축물로 철새홍보관에 필요한 에너지를 신에너지 및 재생에너지를 활용하여 철새홍보관의 에너지 자립률은 133%로 완전한 제로에너지 건축물입니다.

그리고 울산광역시에서 실시하고 있는 얌심 양산 무료대여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양심을 지키도록 하겠습니다.

나를 위해 너를 위해 우리를 위해

철새홍보관의 가장 첫 작품입니다.

반구대 암각화에 위치하고 있는 학의 모습입니다.

철새홍보관에서 2023년 처음으로 시도하는 태화강 철새아카데미 제1기를 개강한다고 합니다.

이는 1월 12일부터 실시하는 아카데미로 개론 강좌부터 심화강좌와 탐조활동까지 태화강 겨울철새와 조류에 대한 전문 강의로 이해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철새홍보관은 제로에너지 건축물이면서 울산광역시 남부보건소에서 건강계단 프로그램도 함께 실시하고 있었습니다.

다양한 철새를 위한 작품 전시와 건강에 대해 알려주어 계단을 이용할 수 있게 권장하고 있었습니다.

철새홍보관의 2층에 본격적인 철새전시관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울산의 전통춤인 울산학춤을 실제로 실시할 수 있도록 옷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새들에게 공존을 청하다 라는 철새홍보관의 문앞에 있던 슬로건처럼 철새와의 공존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철새박사에 도전해보세요.

그리고 새롭게 철새홍보관의 4층에 차사발 갤러리 & 카페가 오픈하였습니다.

말차와 전통차 그리고 아메리카노, 콜드브루, 주스 등을 마실 수 있는 품격의 차 문화 공간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대망의 철새홍보관의 옥상에는 철새를 직접 눈으로 관람할 수 있도록 망원경을 설치하였고 철새가 가장 잘 관찰할 수 있는 위치인 철새홍보관은 믿어 의심하지 않아도 됩니다.

태화강 국가정원과 아주 잘 어울리는 위치에 자리하고 있어 매우 훌륭합니다.

함께 공존하는 태화강 국가정원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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