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예기자] 태화강변 그라스정원 황톳길을 맨발로 걸으며

남구 명예기자 김운부 맨발걷기인들은 남구청이 태화강변 그라스정원에서 번영교 부근 사이에 황톳길을 조성해 주어 지난 7월 1일에 개통식에 많이 참석하였다. 더불어 맨발걷기 효과가 방송됨으로 인하여 주야로 황톳길을 걷는 사람이 서너배 늘었다. 인간은 태고때 부터 맨발로 걷고 사냥하고 흙집에서 살았다. 그러다 인간은 생각해 나뭇잎등으로 헝겊을, 동물 가족으로 옷등을 만들어 사용했다.  19세기 이후...

[명예기자] 울산 시립 도서관을 찾아서

남구 명예기자  김원희 圖書館은 책.논문.잡지.신문등의 인쇄와 다른 영상적인 매체등의 다양한 자료 내용등을 수집 정리하여 필요시 어느 누구나 찾고자 하는 내용을 검색하여 일상 생활에 많은 도움을 가저다 주고 있다 울산은 1989년 전엔 공업화에 따른 산업 발전등에 주 핵심을 두었지만, 도서관 건립등에 대하여서는 관심도가 미약하였다 본다.  1989년도에 남구 옥동에 “남부도서관”을 건립하여 시민들이...

808번 관광수소버스 노선 연장 운영 안내

태화강역~장생포고래문화특구~삼산호텔ㆍ쇼핑거리~신정시장~삼호철새홍보관 남구는 다음달 1일부터 장생포와 태화강역을 오가던 808번 관광수소버스 운행구간을 장생포에서 삼산동과 삼호동까지 연장해서 운영한다. 태화강역을 통해 유입되는 관광객들의 교통불편을 해소하고 지역상권이 활성화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이번 노선 연장으로 장생포고래문화특구와 함께 관광객들이 가장 많이 찾는 쇼핑몰, 맛집 등이 밀집해 있는 삼산동과 신정시장, 태화강국가정원, 태화강동굴피아, 삼호철새공원을 버스노선으로 연결함으로써 남구를 찾는 관광객은 물론...

[명예기자] 철새들의 보금자리 삼호대숲 속으로

남구 명예기자 배재록 삼호대숲 면적은 6만 5000㎡로 떼까마귀 10만여 마리가 월동하기 위해 찾아올 만큼 국내 최대 규모의 도래지로 정평이 나 있습니다. 대나무가 빽빽해 수리부엉이나 매 등 포식자의 접근이 쉽지 않은 곳이기도 합니다. 폭염 속에서도 울산을 찾아온 백로 등 여름철새들의 둥지인 삼호대숲 속으로 들어가 보겠습니다. 삼호대숲 속으로 들어가기 위해 은하수 다리 앞에 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