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 명예기자 민경진 안녕하십니까? 오늘은 울산 남구의 핫한 명소인 장생포문화특구와 그곳에서 운행되고 있는 고래바다여행선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울산 여행을 준비 중인 분들과 남구민 그리고 시민들에게 추천해드리고 싶은 남구의 대표적인 명소인 장생포와 그 바다를 여행할 수 있는 고래바다여행선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우영우 고래 신드롬이 확산되어 더욱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하는 효과가 발생하게 되었는데요. 널리 알려지고...
[명예기자] 무수한 폐기물을 자원으로 재탄생시키다
남구 명예기자 김원희 일상생활에 편리함을 이어주는 무수한 자원의 일부 품목이 곳곳에 쓰레기와 폐기물로 전환됨에 있어 주변의 환경을 오염시키고 있다. 이렇게 아무곳에나 버려지는 무수한 폐기물을 자원으로 재 활용으로 탄생시켜 환경 오염 예방과 원가절감을 가저다 주는 기업이 있어 이를 소개하고자 한다. 남구 여천로(여천동391-28)에 위차한 대영기업은 무수히 버려지는 폐기물을 자원으로 재탄생 시키고 있어...
[명예기자] 태화강 그라스정원 맨발걷기가 열풍 넘어 광풍이다
남구 명예기자 김운부 남구 태화강변 황톳길이 개통되고, 맨발걷기 효과가 방송되어 광풍 열기이다. 태화강 그라스정원에서 번영교 사이 맨발걷기 코스를 낮과 밤에도, 비가 오고 바람 불어도 불문하고 부지런히 걷고 있다. 황토가 삐지삐지 솟아올라 조금 간지럽고 흙 모양도 천태만상이다. 꽃단지 사이의 거리는 황톳길과 같은 흙길이 있어 황톳길을 걷고난 후 걸으면 발바닥 느낌이 판이하고...
[독자 기고] 가을바람
남구 주민 서동욱 플라타너스 아래 앉아 그대를 그립니다 하늘 덮던 녹색 푸름이 꼬리를 감추면 주황빛 꼬까신 주렁주렁 달린 동산에서 나는 그대를 기다립니다 뭉근한 가을바람 불어오면 창문에 턱 괴고 물끄러미 바라보던 낙엽 하나 둘 셋 그리고 그대여
[독자기고] ‘나’를 찾아가는 금쪽같은 시간
저는 결혼 후에 경력이 단절되면 재취업이 어렵다는 얘기를 많이 들어서 늘 그런 부분에 강박 아닌 강박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누군가의 아내 누군가의 엄마의 삶도 중요하지만 나로써의 삶도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하기에 늘 할 수 있을 때까지는 경제활동을 계속 해야지라며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아이가 둘이 태어난 순간부터는 많은것들이 달라졌습니다. 여태 해왔던 일이 기술직, 전문직이...
[명예기자] 태화강변 그라스정원 황톳길을 맨발로 걸으며
남구 명예기자 김운부 맨발걷기인들은 남구청이 태화강변 그라스정원에서 번영교 부근 사이에 황톳길을 조성해 주어 지난 7월 1일에 개통식에 많이 참석하였다. 더불어 맨발걷기 효과가 방송됨으로 인하여 주야로 황톳길을 걷는 사람이 서너배 늘었다. 인간은 태고때 부터 맨발로 걷고 사냥하고 흙집에서 살았다. 그러다 인간은 생각해 나뭇잎등으로 헝겊을, 동물 가족으로 옷등을 만들어 사용했다. 19세기 이후...
[명예기자] 울산 시립 도서관을 찾아서
남구 명예기자 김원희 圖書館은 책.논문.잡지.신문등의 인쇄와 다른 영상적인 매체등의 다양한 자료 내용등을 수집 정리하여 필요시 어느 누구나 찾고자 하는 내용을 검색하여 일상 생활에 많은 도움을 가저다 주고 있다 울산은 1989년 전엔 공업화에 따른 산업 발전등에 주 핵심을 두었지만, 도서관 건립등에 대하여서는 관심도가 미약하였다 본다. 1989년도에 남구 옥동에 “남부도서관”을 건립하여 시민들이...
[명예기자] 철새들의 보금자리 삼호대숲 속으로
남구 명예기자 배재록 삼호대숲 면적은 6만 5000㎡로 떼까마귀 10만여 마리가 월동하기 위해 찾아올 만큼 국내 최대 규모의 도래지로 정평이 나 있습니다. 대나무가 빽빽해 수리부엉이나 매 등 포식자의 접근이 쉽지 않은 곳이기도 합니다. 폭염 속에서도 울산을 찾아온 백로 등 여름철새들의 둥지인 삼호대숲 속으로 들어가 보겠습니다. 삼호대숲 속으로 들어가기 위해 은하수 다리 앞에 섰습니다....
[명예기자] 울산 남구의 전통적인 특화거리인 삼호곱창거리를 소개합니다.
남구 명예기자 민경진 안녕하십니까? 오늘은 울산 남구의 전통적인 특화 거리인 남구 삼호곱창거리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울산 여행을 준비 중인 분들과 울산 남구민 그리고 시민들에게 추천 해드리고 싶은 남구의 대표적인 명소입니다. 그것은 바로 울산의 삼호인데요. 이 삼호는 울산 남구의 삼호동을 의미합니다. 삼호동은 옛날부터 전해 내려오는 전설이 있습니다. 이것은 직접 가보시면 친절하게 안내되어...
[명예기자] 제11회 울산국제목판화페스티벌을 아세요?
남구 명예기자 김시훤 the Woodcut The 11th Ulsan International Woodcut Print Art Festival 제11회 울산국제목판화페스티벌 2023.7.18.(화) - 8.16.(수) 주최 : 울산제일일보 주관 : 울산국제목판화페스티벌운영위원회 후원 : 울산광역시, 울산예총, 울산판화협회 제11회 울산국제목판화페스티벌이 2023년 7월 18일 화요일부터 8월 16일까지 울산박물관 기획전시실Ⅱ에서 진행이 되었습니다. 제11회 울산국제목판화페스티벌에서는 국내 작가 뿐만 아니라 리투아니아, 중국의 마카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