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기고] 여성내:일이음센터 경력이음교실 3기 참여후기

독자 김동현  여성내:일이음센터에서 이루어지는 프로그램을 우연히 알고 참여하면서 그 시간이 즐겁게 참여하는 시간이었지만 한편으론 내가 이 프로그램을 통해 경력을 가질 기회가 있을까? 하는 의문과 걱정이 생겼을 즈음 [경력이음교실 3기]가 열린다는 소식을 듣고 반가운 마음에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새로운 일을 해보고 싶은 마음은 항상 있었지만 뭐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왜 이렇게 자신감이...

[명예기자] 시민과 행정을 이어주는 ‘울산광역시 민관협치지원센터’를 소개합니다.

남구 명예기자 강지연 울산광역시청 앞에 위치한 ‘울산광역시 민관협치지원센터’에 대해 알고 계신가요? 울산시청 앞에 위치한 민관협치지원센터는 다양한 관점에서 사회문제를 바라볼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에서 집행과 실행이 이뤄질 수 있도록, 다양한 입장에서 공정하게 평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주제가 소통과 협력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시민과 지역사회를 이어주는 역할을 수행하는 기관입니다. 시민과 시민, 시민과...

2023 울산고래축제

5월의 울산...핫 플레이스는 장생포! - 5월 11일 ~ 14일 울산고래축제 열려 - - 축제와 함께 문화를 즐길 수 있는 장생포문화창고 - - 변화하는 울산고래축제 즐겨보자 - 울산 남구의 5월 전국 어느 곳보다 뜨겁게 달아오른다. 전국에 하나 밖에 없는 2023 울산고래축제가 ‘도약하는 장생포’를 주제로 5월 11일부터 14일까지 4일간 장생포 고래문화특구 일원에서...

나눔과 섬김의 집 ‘경로식당’ 개소

어르신들의 특별한 공간...사랑과 맛, 영양이 듬뿍 담긴 ‘경로식당’ 안녕하세요. 울산광역시 남구청장입니다. 울산 남구 모바일 소식지 공업탑을 찾아주신 여러분 환영합니다. 이달에는 어르신들만의 특별한 공간을 소개해 볼까요. 식사와 함께 담소를 나누며, 잠시나마 휴식공간이 되고 있는 경로식당인데요. 어르신들에게 영양가 있는 따뜻한 식사가 제공하기 위한 공간입니다. 울산 남구에는 ‘도산노인복지관’, ‘문수실버복지관’, ‘선암호수노인복지관’, ‘남구종합사회복지관’, ‘남구노인지회’, ‘참좋은세상’,...

[블로그 기자] 대한민국 산업도시 울산의 역사를 배우고 갑시다. 장생포 문화창고 울산공업센터 기공식 기념관

이번에 소개해 드릴 곳은 남구에 있는 장생포 문화창고입니다. 장생포 문화창고의 그 많은 체험이나 전시 중에서도 대한민국 산업도시 울산의 역사를 알 수가 있는 울산공업센터 기공식 기념관입니다. ​ 장생포 문화창고는 체험존과 미디어아트 전시관, 시민 창의 광장, 갤러리, 지관서가 등이 있는 복합문화공간입니다. 입구의 모습을 찍어 보았습니다. 여러 가지 행사가 있는 곳을 간략하게 설명을...

[블로그 기자] 울산에서 중국을 볼 수 있는 남구 장생포의 중국 요양시 백탑공원

이번에 소개해 드릴 곳은 울산 속의 작은 중국, 남구 장생포의 중국 요양시 백탑공원입니다. 이곳에 왜 중국식 공원이 있는지 궁금하시죠?? ​ 제가 지금부터 그 궁금증을 해결해 드릴 테니 저와 함께 가보실까요? 중국 요양시 백탑공원은 장생포 고래문화마을 대형 주차장 바로 뒤편에 있습니다. 거기서 자그마한 언덕 위를 바라보면 바로 있는 곳이라 찾기가 쉽습니다....

[블로그 기자] 울산 철새 여행 버스 타고 울산 철새 탐방하러 가요~

안녕하세요~ 남구 블로그 기자입니다. 오늘은 울산 철새 여행 버스에 대해 소개를 해드리려고 하는데 "울산 철새 탐방 "에 대해 들어보셨나요? ​ 아직 많이 활성화가 되지 않아서 잘 모르시는 분들이 많으실 텐데요. ​ 직접 철새 탐방 버스를 타고 울산에 사는 새들에 대해 배우게 되니 정말 유익하고 즐거운 체험이라 많은 분들께 알려 드리고...

[명예기자] 남산 제대로 즐기기

남구 명예기자 윤두선  필자는 남구의 자랑인 남산을 자주 찾습니다. 남산을 오르는 등산로는 여러 길이 있습니다.  지난 일요일, 진달래와 벚꽃이 만발한 남산을 오르기 위해 태화강동굴피아쪽으로 갔습니다. 동굴피아에서 오르는 이 등산로는 주로 타지방에서 온 등산객들이 오르는 등산로이며, 처음부터 가파른 길이어서 숨을 헐떡이게 하는 등산로입니다. 다행히도 10분 정도만 헐떡이고 나면 그 다음부터는 산책로로...